“SMART LIFE WITH PET”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킨 반려동물 브랜드 펫킷이 2021년 한국에 정식으로 런칭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펫킷은 중국의 반려동물 브랜드로 스마트 기술을 결합시킨 100여종이 넘는 제품을 런칭한 바 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펫킷과 정식 수입사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펫의 이상환 대표는 “20년간 반려동물 업계에 종사를 하면서 펫킷 브랜드의 제품력과 기술력이 국내 반려동물 인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필요한 제품이라 판단이 되어 펫킷 브랜드의 수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펫킷의 다양한 스마트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펫킷 제품을 국내에 런칭을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글로벌펫은 반려동물업계에 15년 넘게 종사한 기업으로 기존에 고양이 간식 브랜드 미아모아 총판 계약 등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국내에 반려동물 문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국내에 도입한 바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의 많은 제품을 국내에 도입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런칭을 한 펫킷은 중국내에서 디자인 브랜드 피단스튜디오(PIDAN STUDIO)와 함께 20~30대 젊은 층에 사랑을 받으며 연간 매출 300억 이상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로, 앞서 미주, 유럽은 등 다양한 국가에서 런칭을 한 바 있다."라며 "펫킷 제품이 정식 런칭을 하게 되면서 국내 많은 반려동물 인구가 우리나라에 맞는 전격 전압 및 제품 가이드, CS 등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반려동물 문화에 스마트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