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가 지난 20일 ‘2021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에서 4년 연속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식품)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포모라인 L112는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키토산과 비타민C를 함유한 2종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개발됐다”고 전했다.

독일에서 12년간(2008~2019)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판매 1위(IQVIA IMS Health Data 기준)였으며, 국내에서 2018년 2월 TV 홈쇼핑 채널 첫 론칭부터 지난해 말까지 단일 제품 누적 판매액이 400억원 이상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 전 세계 약 52개국 이상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는 80년 전통의 글로벌기업 (주)유유제약의 관계사인 유유네이처가 공식 독점 수입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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