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630명...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630명...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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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630명...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0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30명 늘어 누적 185,73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842명보다 212명 줄었다.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비수도권 휴가지·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동량이 늘고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이 30%를 웃돌고 있어 유행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오는 25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내달 8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개신교 단체 평화나무, 대면예배 강행한 전광훈 목사 고발

개신교 단체인 사단법인 평화나무는 23일 정부의 방역수칙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강행한 혐의로 전광훈 목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평화나무는 이날 서울 종암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로 정부 방역을 방해하는 전 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대면 예배가 금지된 가운데 현장 대면예배를 강행했다. 

기니, 도쿄올림픽 불참 선언 하루 만에 다시 참가 선언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서아프리카 기니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을 확정했다. AP통신은 한국시간으로 23일 "기니가 도쿄올림픽 출전 포기를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정반대의 성명서를 냈다"고 전했다. 기니 체육부 장관 새누시 반타마 소는 도쿄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이날 "기니 정부는 '선수단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방역 당국의 판단에 따라 도쿄올림픽 출전에 동의하기로 했다"며 "우리 선수들이 제32회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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