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 시골 농가에 멧돼지 습격, 잠자고 있던 90대 할머니 부상
[10년 전 오늘] 한 시골 농가에 멧돼지 습격, 잠자고 있던 90대 할머니 부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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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10일에는 강원도 영월군의 한 시골 농가에 멧돼지가 습격해 잠을 자던 90대 할머니가 다쳤습니다. 70㎏ 정도 되는 멧돼지는 김 모 할머니 집으로 들어가 가구와 TV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잠을 자던 김 씨가 멧돼지에게 밟혀 가슴과 손가락 등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가족들에 의해 재빨리 다른 방으로 피신해 다행히 큰 부상은 면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안방에서 멧돼지와 실랑이를 하다 30여 분만에 밖으로 끌고 나와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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