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인천 강화 해병대 총기 난사로 4명 사망, 전역 9개월 정도 남겨 놓고...
[10년 전 오늘] 인천 강화 해병대 총기 난사로 4명 사망, 전역 9개월 정도 남겨 놓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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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4일에는 인천 강화도의 한 해병 부대에서 병사 한 명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해병대 관계자는 강화군 길상면 선두4리에 있는 해안 소초에서 김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했다면서 사망자는 하사 1명과 상병 2명, 일병 1명 등 4명이고 부상자는 총기를 난사한 김 상병과 다른 이병 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역을 9개월 정도 남겨 놓고 사고를 낸 김 상병도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총을 난사한 뒤 수류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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