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포드서 추락한 낚시객 사망 및 보이스피싱 인출책 중국인 6명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테트라포드서 추락한 낚시객 사망 및 보이스피싱 인출책 중국인 6명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7.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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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07월 01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60대 낚시객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포방파제에서 0시 51분께 낚시객 A(60·제주시)씨가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성산포방파제 테트라포드 아래에 떨어져 있는 A를 구조해 응급처치하며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보이스피싱 인출책 중국인 6명 검거... 피해액 11억 3천여만원 – 경기 부천시

1일 부천 원미경찰서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범죄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11억3천만원을 중국 조직에 송금한 인출책 중국인 A(50)씨와 B(44)씨 등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국 조직의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가담하고 피해자 324명으로부터 받은 11억3천여만원을 중국에 송금한 혐의를, C(58)씨 등 4명은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모아 이들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들은 모두 범죄 수익금의 일부를 대가로 받기로 하고 범행에 가담했다"며 "중국 조직의 총책 등을 계속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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