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기혁' 래퍼 데뷔하나...피처링 참여 'Jackpot' 뮤직비디오 공개
아나운서 '김기혁' 래퍼 데뷔하나...피처링 참여 'Jackpot' 뮤직비디오 공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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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기혁이 피처링에 참여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김기혁은 ‘Sazza’라는 이름으로 힙합 크루 슈퍼가일의 리더 비모카(VIMOKA)가 지난 15일 발매한 정규 2집 '합리화(RATIONALIZATION)'의 수록곡 중 15번째 트랙인 ‘Jackpot’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서 김기혁은 어두운 방 안에서 권총을 장전하는 모습과 칩을 걸고 포커를 치는 모습 등이 나와 아나운서의 번듯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나쁜 남자의 매력을 물씬 뽐냈다. 이와 함께, 아나운서 출신답게 정확한 발음으로 속사포 랩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김기혁 아나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 첫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영상 공개의 소식을 알렸고, “밤새도록 찍은 결과물이 나오니 뿌듯하고 아나운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설레고 즐거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랩을 듣고 난청이 치료됐습니다”, "아나운서다운 딕션입니다", "못 하는게 뭐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혁은 MBN아나운서 출신으로 JTBC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넘치는 끼와 재능을 바탕으로 현재 TV조선 <알콩달콩>의 알콩정보요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의 <스포츠 측변승부> 코너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주식 정보를 다루는 NH투자증권 '투자로그인'의 <뭔나라 이웃주식> 진행을 맡았으며, MBC <신입사원>에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도 활발히 출연하며 방송과 온라인 미디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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