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 인기리에 품절...오는 29일 재판매 예정

작년 소비자들에게 여름기저귀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대디가 2021년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가 출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팬티 대형이 일시 품절되었다. 일시 품절된 이후 소비자들의 재판매 문의에 오는 29일 재판매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대디의 이번 NEW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는 쿨링웨어 Tech 기술력이 장착되어 아이가 착용하는 내내 습기가 없고, 바람이 통하듯 시원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여름이 다가오면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거리 중 하나가 바로 아이에게 맞는 여름 기저귀 선택이다. 더운 날씨 속 더 얇은 패드의 기저귀와 시원한 기저귀를 찾기 마련이다. 

슈퍼대디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는 인피니티 썸머 슬림핏으로 패드의 뭉침은 최소화하고 가벼움을 선사한다. 여름의 뜨거운 열기 또한 안에서 밖으로 빠르게 배출해 주어 보송하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아이의 신체에 맞게 착용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늘어나는 소프트 허리밴딩은 붉어지거나 자국이 남는 현상을 방지했다. 얇은 썸머 슬림핏뿐만 아니라 퍼펙트 더블 흡수까지 더해져 순간 흡수는 물론 최대 흡수까지 가능하다. SAP이 밖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세이프 커버(흡수체 노출 방지)를 장착 시켜 안전하게 제조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슈퍼대디 관계자는 “울트라씬 썸머 팬티 대형이 현재 네이버와 쿠팡에서 소량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그 또한 빠르게 품절될 것으로 예상되며, 29일 공식적으로 재판매 진행되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