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표면의 바이러스 99.9% 사멸...항균마스크 '코킬라' 출시
마스크 표면의 바이러스 99.9% 사멸...항균마스크 '코킬라' 출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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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마스크인 '패스오버'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신화그룹은 자체 개발한 항균원단을 적용,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사멸효과가 검증된 마스크 '코킬라'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킬라' 마스크는 기존의 방역 마스크에 적용되는 정전기 효과에 살균 효과를 더한 마스크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일반적 마스크 사용 패턴상 식사나 음료 섭취 등으로 하루에도 수 회 마스크를 벗었다 끼는 것이 보통인데, 이 때 마스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겉표면을 만질 경우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코킬라 마스크는 마스크 표면의 바이러스를 99.9% 사멸시키는 제품으로, 이러한 접촉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코킬라 마스크에 적용된 항균마스크원단은 ㈜신화그룹이 자체 기술을 통해 개발한 최첨단 원단으로, 액상 시험조건에서 섬유 표면에 닿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해 메르스, 사스, 폐렴균 등에 대한 99.9% 사멸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당 원단은 오는 7월에 기초과학 코로나 사멸 방호복(의료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항균마스크원단의 뛰어난 방역 성능과 항균력은 국가공인기관을 통한 시험을 통해 검증을 완료했다. 국가공인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과 국가공인인증기관을 통해 대표적인 세균류인 대장균 균액으로 1차 항균성 시험,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 균액으로 2차 항균성 시험을 시행했다. 

1차 시험에서 원단에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의 경우 균수가 반응 이후 8시간까지 증가한 반면, 항균마스크원단을 사용한 경우 99.9% 이상의 사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2차 시험은 마스크 내 습한 환경을 반영해 원단에 시험 균액을 완전히 담궈 접촉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차 시험과 동일하게 반응 후 최종적으로 99.9%의 사멸 효과가 입증됐다.

㈜신화그룹 관계자는 "구리성분 등으로 항균력을 주장하며 검증이 어려운 기존 항균 마스크와 달리 코킬라는 국가공인기관을 통해 사멸효과 검증을 완료한 신뢰할 수 있는 항균마스크"라며 "특히 실사 섬유주입방식을 활용한 최첨단 공법으로 반영구적으로 항균력이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마스크를 벗었다 끼는 일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 공정마스크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하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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