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연저지인[吮疽之仁]입니다.
[빨 연, 등창 저, 갈 지, 어질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연저지인은 「주라의 오기란 장수가 자기 부하 군사의 종기를 빨아서 고쳤다.」는 옛일에서,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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