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찰, 수원 일대 이권 개입 폭력조직 '수원 북문파' 조직원 80여명 검거
[10년 전 오늘] 경찰, 수원 일대 이권 개입 폭력조직 '수원 북문파' 조직원 80여명 검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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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16일에는 경기도 수원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폭력 조직 ‘수원 북문파’ 조직원 8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유흥업소는 물론 건설업 등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시민들을 상대로도 폭력을 휘둘러 온 혐의를 받았습니다.

지난 2007년 10월에는 수원 인계동 유흥업소의 영업권을 장악하기 위해 자신들이 결성한 연합회에 업주들을 가입시키고 조직원을 업소에 취직시켜 보호비를 뜯고 주류납품 등 이권에 개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직 폭력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던 경찰은 2011년 들어 전국의 폭력조직원 천여 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백여 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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