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앱 '콰트(QUAT)'가 '소피쌤 필라테스'와 '송수연 여름대비 패키지' 프로그램을 각 45%, 5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소피쌤 필라테스'는 경력 8년차 소피 강사의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산후 운동에 특화돼 있으며, '송수연 여름대비 패키지'는 송수연 트레이너가 직접 참가해 8.9kg 감량한 프로그램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추천한다. 곧 다가올 체중감량 시즌에 딱 맞는 커리큘럼 구성으로 더욱더 신경 써 제작했다. 꾸준히 따라 한다면 변화가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콰트는 이용자가 원하는 트레이너를 선택해 홈트레이닝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도포기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누적 회원 21만 명 돌파, '앱스토어 오늘의 앱' 2년 연속 선정, '앱스토어 에디터 추천 앱'에 선정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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