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승객, 역무원이 뛰어내려 무사히 구조
[10년 전 오늘]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승객, 역무원이 뛰어내려 무사히 구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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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11일에는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전철 선로에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오전 6시 58분쯤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 굴봉산역 승강장에서 만취한 대학생 1명이 선로에 떨어진 것을 역무원 권영주 씨가 발견해 선로에 뛰어내린 뒤 대학생을 승강장으로 밀어 올려 목숨을 구했습니다.

사고 당시 백양리역을 출발한 전동차가 3분 뒤 굴봉산역에 도착할 예정이어서 자칫하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권 씨는 승객을 승강장으로 올려 의자에서 안정을 시킨 뒤 다음 전동차에 무사히 태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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