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인 최초 요트 단독 세계 일주 성공, 지구를 돌겠다는 열정 하나로
[10년 전 오늘] 한국인 최초 요트 단독 세계 일주 성공, 지구를 돌겠다는 열정 하나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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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7일에는 부산의 한 요트인이 20개월간의 세계 일주 항해를 마치고 부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요트 단독 세계 일주에 성공한 윤태근 선장은 한국을 출발해 지구를 한 바퀴 돈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한국인 최초 요트 단독 세계 일주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방 공무원이었던 윤 씨는 요트의 매력에 빠져 공무원직까지 그만두고 지구를 한 번 돌아보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세계 일주에 나섰습니다. 태평양과 인도양, 대서양 등 3대양을 횡단했고 그는 세계 일주 항해를 하면서 28개국에 있는 여러 항구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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