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 세빛둥둥섬 논란-갈등 속 모피 패션쇼 강행
[10년 전 오늘]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 세빛둥둥섬 논란-갈등 속 모피 패션쇼 강행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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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2일에는 모피 제품이 소개된다고 해 논란이 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펜디의 패션쇼가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열렸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보호연합,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등 시민단체 소속 회원 100여명은 펜디의 모피 패션쇼를 앞두고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펜디 회장과 수석 디자이너, 중국 배우 장쯔이 등이 참석했지만 모피 논란을 의식한 듯 국내 유명 연예인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세빛둥둥섬의 첫 국제 행사부터 고급 모피 패션쇼로 인한 논란과 갈등이 이어지면서 그 의미가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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