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 여성 시켜 마약 운반, 국제 마약 밀매 조직 적발...합동 수사에 덜미
[10년 전 오늘] 한국 여성 시켜 마약 운반, 국제 마약 밀매 조직 적발...합동 수사에 덜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6.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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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6월 1일에는 인천공항본부세관가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마약류불법거래방지법 위반)로 나이지리아 마약밀수조직의 한국 내 총책인 V(나이지리아인) 씨와 이 모 씨 등 운반책 2명을 검찰이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필로폰 3㎏이 든 여행용 가방을 들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려 한 혐의였습니다.

이들은 아프리카 말리에서 필로폰을 입수했으며 한국인인 이 씨가 필로폰이 든 가방을 들고 입국하려고 했으나 국제 마약 밀수조직이 한국 여성을 운반책으로 이용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세관과 국정원, 검찰의 합동 수사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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