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브랜드 <리틀스텔라>가 창립 3주년을 기념하며, MZ 세대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랭앤루>와 핫섬머 스윔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랭앤루는 기존의 질서를 거부하는 funky, sexy, playful, multi-cultural 한 글로벌한 애티튜드를 지닌 여성을 상징한다. 특유의 펑키하고 페미닌한 감성으로 한예슬, 리사 등 탑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으며,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틱톡 등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MZ 세대 마니아 고객층을 두텁게 보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진설명 : 리틀스텔라 X 랭앤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리틀스텔라와 랭앤루 콜라보레이션 핫섬머 컬렉션은 랭앤루의 시그니처 ‘앵두’ 패턴으로 특유의 펑키하고 페미닌한 무드의 키즈 라인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랭앤루의 독보적인 컬러감과 패턴은 리틀스텔라의 사랑스러운 무드의 실루엣에 가미되어 두 브랜드의 조화가 완벽에 가깝게 완성되었다. 

리틀스텔라 마케팅 담당자는 리틀스텔라와 랭앤루의 주 고객층이 30~40대 MZ 세대인 점에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한 협업이 아닌 정확한 타겟 분석과 함께 두 브랜드의 콘셉의 조화까지 고려되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핫섬머 라인은 오는 6월 셋째 주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리틀스텔라 자사 플랫폼 <스텔라 스토리즈>에 익스클루시브로 소개될 예정이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MZ 세대와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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