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는 새로운 모델, ‘꼬북좌’ 유정의 새로운 이미지를 오늘(27일) 공개했다. 

헬스헬퍼는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정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27일 전했다.

공개된 광고사진 속 유정은 헬스헬퍼의 레디-톡 48시간을 들고 생기 넘치는 미소를 뽐내며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레디-톡 48시간’은 에너지 포뮬러 브랜드 ‘헬스헬퍼’의 베스트셀러로, ‘아이돌 주스’로 불리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유정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헬스헬퍼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정과 함께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한 일상 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헬스헬퍼는 관리의 아이콘,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이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정과 ‘레디-톡48시간’이 함께한 콘텐츠는 헬스헬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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