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을 가공해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을 만드는 건강과 썸타다, 헬썸은 타트체리를 기반으로 팽이버섯을 더한 ‘미인체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인체리’는 타트체리와 팽이버섯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영양 섭취를 도울 수 있도록 ZMA, 레몬밤, 저분자 피쉬 콜라겐까지 함유하여 1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형 스틱으로 만들어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건강과 썸타다, 헬썸 관계자는 "타트체리 대표 품종인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사용했고 1포에 타트체리 약 30알, 1BOX에는 약 450알이 들어있다"라며 “원물로 만나보기 힘든 타트체리 제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고객님들께서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데 한 발자국 다가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헬썸의 ‘미인체리’ 관련 자세한 정보 확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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