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영화 ‘무산일기’ 박정범 감독, 샌프란시스코영화제 신인감독상...해외 9개 상 수상
[10년 전 오늘] 영화 ‘무산일기’ 박정범 감독, 샌프란시스코영화제 신인감독상...해외 9개 상 수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5.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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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영화 '무산일기' 스틸컷]
[사진/영화 '무산일기' 스틸컷]

10년 전 오늘인 2011년 5월 6일에는 영화 <무산일기>의 박정범 감독이 제54회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서 마라케시국제영화제 대상, 폴란드 오프플러스영화제 대상,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 등 7개 영화제에서 모두 9개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조연출 출신인 박정범 감독은,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에서 직접 주연까지 맡았습니다.

한편 영화 <무산일기>는 살아남기 위해 남한행을 택했지만 이곳에서도 쉽게 행복을 찾지 못하는 탈북자를 통해 서울의 자화상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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