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를 닮은 귀여운 쥐, ‘팬더마우스’의 배변훈련 방법 [반려동물농장] 
팬더를 닮은 귀여운 쥐, ‘팬더마우스’의 배변훈련 방법 [반려동물농장]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05.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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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마우스는 흰색 바탕에 목 부위에 검은색 반점의 털들이 있어 마치 중국의 팬더와 닮았다 하여 팬더마우스라 불리게 되었다. 성체 크기가 5cm에 불과할 정도로 작아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이다. 

그러나 몸에 비해서 굉장한 대식가이며 그만큼 많은 양의 배변을 하고 소변의 냄새도 상당히 독한 편이라 청소를 잘 해주어야 하는데 너무 잦은 청소는 스트레스를 받게 해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배변훈련을 통해 배변을 한 장소만 자주 청소해 줄 필요가 있다. 어떻게 배변훈련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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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마우스는 자신이 배변을 했던 곳을 화장실로 인식하고 배변을 하는 습관이 있다. 따라서 케이지를 청소하기 좋은 곳(주로 구석)을 화장실로 정한다. 

케이지에 펠렛 또는 신문지를 찢어서 베딩으로 깔아주고 팬더마우스가 배변을 하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배변을 하면 그 부분의 베딩을 화장실로 정한 곳으로 옮겨주는데 가급적이면 배변을 한 장소에는 냄새가 남지 않도록 배변이 묻은 것들을 모두 옮겨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팬더마우스를 화장실 근처에 데리고 가 냄새를 맡게 한다. 팬더마우스가 자신의 배의 냄새를 인식하면 그 곳이 자신의 화장실이라고 여겨 그 부분에서 배변을 하게 될 것이다. 배변 훈련은 팬더마우스가 어릴 때부터 시작하면 더 인식이 쉽다. 만약 화장실을 잘 인식하지 않는다면 위의 과정을 반복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배변훈련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팬더마우스는 크기가 작은 만큼 약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케이지 청소는 주 1회 정도 하는 것이 좋고 베딩을 새 것으로 갈아줄 때 화장실의 베딩은 조금 남겨 두어 냄새가 계속 나도록 해야 화장실을 계속 인지할 것이다. 

팬더마우스는 핸들링도 유의해서 해야 할 만큼 약한 동물이므로 물리적인 가해와 스트레스는 금물이다. 팬더마우스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의하면서 배변훈련을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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