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산저축은행 임직원들 부당 인출, 예금자들 반발 확산...책임자 처벌 촉구
[10년 전 오늘] 부산저축은행 임직원들 부당 인출, 예금자들 반발 확산...책임자 처벌 촉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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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26일에는 부산저축은행 임직원들의 예금 사전인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반 예금자들의 반발이 확산됐습니다. 부산저축은행 예금자 200여명은 전날에 이어 2011년 4월 26일 오후에도 부산 서면에 있는 금융감독원 부산지원을 방문해 집회를 갖고 불법 인출사태를 불러온 책임자 색출과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에게도 면담을 요청했으며 국회 차원에서 대책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도 이날 긴급성명서를 내고 극에 달한 저축은행의 도덕적 문란행위에 대한 관련자 처벌과 정부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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