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정정순 의원 이후 6개월 만 外 [국회소식]
이상직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정정순 의원 이후 6개월 만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4.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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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4월 21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국회
이상직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정정순 의원 이후 6개월 만
21일 이스타항공 창업주로서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255명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206표, 반대 38표, 기권 11표로 가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의원의 체포안은 재적의원 과반이 출석하고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해야 가결되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은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에 이어 6개월 만이며, 역대 15번째 가결이다.

▶국민의힘
홍문표, "당 지도부 부끄러운 작태... 용서해서는 안될 일"
21일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홍문표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 사이에 거친 표현이 오고 간다는 사회자의 말에 "한 마디로 참 부끄럽고 참 죄송하다"며 "당 지도부가 내부적으로 부끄러운 작태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거야말로 참 구태한 정치의 모습"이라며 "김 전 위원장과 주 대표 대행이 구태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만약에 당의 운명을 건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당권을 쥐고 사람을 골라내는 구태한 방법을 했다면,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열린민주당
김의겸,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파 논란에 "우리나라 언론 자체가 기울어져"
21일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둘러싼 편향 논란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언론 지형 자체가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균형을 잡아보려는 시도"라며 "정치적 타깃"이라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 하나만 떼어놓고 보면 편향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지만 전체적인 판을 봐야 한다"며 "다른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열망이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몰려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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