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교육그룹의 중국어 자기주도전문 학습 브랜드 차이랑이 4월 우수회원을 발표했다. 이번 우수회원은 회기직영캠퍼스에서 선정되었으며, 차이랑에서 공부하고 내신 성적까지 우수한 성적을 받은 유한별(송곡관광고 3학년) 학생이다.

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으로 중국어를 배운 한별양은 수업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래서 학교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중국어 학원을 찾게 되었고, 차이랑이 1:1로 진도를 맞춰 나가기 때문에 과외처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주저 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4월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유한별 학생은 차이랑을 통해 내신 성적 관리하며, 꿈을 그려가고 있다. (사진=차이랑)

▲차이랑에서 공부하고, 성적과 자존감 모두 올렸어요
차이랑에서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한별 양은 학교 중국어 시험에서 1등 하며, 내신 1등급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학교에서 배울 때는 중국어가 너무 어려워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차이랑 덕분에 자신감도 회복하고, 공부가 즐거워졌다고 전했다. 

호텔리어가 되고 싶어서 중국어를 잘하고 싶었는데 중국어 실력이 늘수록 중국 관광객이 많이 오는 호텔의 호텔리어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래서 관광학과나 중어중문학과 등 중국어를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는 학과로 진학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입학 전에 미리 중국어를 배워서, 내신 및 생활 기록부를 관리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을 거라며, 학교 성적 관리 팁도 공개했다. 

▲차이랑 교재는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 재밌어요
한별 양은 매주 차이랑에서 선생님과 공부하고, 학원에 가지 않는 날에는 배웠던 단어를 복습하고 암기한다고 말했다. 취미로 중국이나 대만 드라마를 시청하며 듣기 연습도 하고, 중국 문화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중국의 의식주 문화를 알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회기직영캠퍼스 강지숙 원장은 “한별 양은 중국어 공부에 열정이 가득한 친구이며, 발음이 좋다”고 칭찬했다. 또, 중국 문화와 현지 생활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차이랑 교재를 재미있게 학습하고 있다며, 즐겁게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받아오는 멋진 학생이라며 아낌없이 응원했다.

중국어 자기주도전문 학습 브랜드 차이랑은 매달 우수캠퍼스와 우수회원 선정 발표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차이랑 교재와 랑랑펜(소리펜)으로 중국어 기초와 HSK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