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강원 속초)]
신흥사는 울산바위, 비선대, 권금성의 명소의 외설악에 속하는 아주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사찰이다.
653년 신라 진덕여왕때 창건된 사찰로 처음에는 향정사로 불렸으나, 몇 번의 화재로 소실됐다가 인조 22년에 신흥사로 창건된 사찰이라고 한다.
신흥사는 신의 계시로 창건하였다 하여 이름을 신흥사라고 부르게 됐는데 강원도 설악산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엄청 큰 통일대불부터 신흥사를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찰여행은 언제나 마음의 쉼표를 찍어 주는 것 같아서 참 좋다.
아름다운사진 '정해미'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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