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동해안서 100년 만에 1m 넘는 폭설 내려
[10년 전 오늘] 동해안서 100년 만에 1m 넘는 폭설 내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2.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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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제공]
[픽사베이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12일에는 동해안에 100년 만에 1m가 넘게 폭설이 내렸습니다.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의 거센 눈발로 차량들은 그대로 멈춰 섰고, 도로는 완전히 마비됐습니다.

눈덩이에 푹 파묻힌 차량들은 빼내기는커녕, 차를 찾기조차 어려웠습니다. 폭설은 대중교통 수단도 묶어놨습니다. 눈에 덮인 시외버스들이 언제 운행할지 모른 채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허리까지 쌓일 정도의 기록적인 폭설에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비닐하우스는 결국 무너져 내렸습니다. 동해지역의 적설량은 1미터를 넘어섰고, 강릉에 하루 동안 내린 눈은 100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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