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강원 삼척 중앙시장, 비가림막 눈 무게 못 견디고 무너져내려
[10년 전 오늘] 강원 삼척 중앙시장, 비가림막 눈 무게 못 견디고 무너져내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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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16일에는 강원도 삼척시 중앙시장 내 중앙통로의 비가림 가설지붕이 폭설로 쌓인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사망자는 없었지만 가림막 아래서 장사를 하던 상인 등 7명이 다쳤고 사고가 나자 인근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군 장병들이 긴급 구조작업을 벌여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무너져 내린 중앙시장의 지붕은 폭 7m, 길이 40m로 1m가 넘는 눈이 쌓여 무게만도 1,400여t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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