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여의도백화점서 폭발물 의심 상자 발견, 상자 열어보니 현금 10억원
[10년 전 오늘] 여의도백화점서 폭발물 의심 상자 발견, 상자 열어보니 현금 10억원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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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9일에는 물류창고에 폭발물 상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상자를 열어보니 현금 10억원이 담겨있었습니다.

영등포경찰서에 오전 9시 2분쯤 서울 여의도백화점 10층 개인 물류창고에 폭발물로 보이는 상자 2개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발견된 두 상자에는 만 원권 2억 원과 5만 원권 8억 원이 담겨 있었고 이 돈 상자는 강 모 씨라는 남성이 200만 원을 주고 1년 동안 맡긴 것이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이 돈의 주인이 남겨 놓은 이름과 연락처는 모두 가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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