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프랑스 유출 외규장각 도서 145년 만에 반환...대여기간 갱신 형태로 이관
[10년 전 오늘] 프랑스 유출 외규장각 도서 145년 만에 반환...대여기간 갱신 형태로 이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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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8일에는 프랑스로 유출된 외규장각 도서 반환이 공식적으로 결정됐습니다.

협상 끝에 외규장각 도서의 반환에 한국과 프랑스 양국이 서명했으며 외규장각 도서가 약탈당한 지 145년 만에 우리 땅에 되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양국은 외규장각 도서를 5년 단위로 대여기간을 갱신하는 형태로 이관하기로 했으며 이관하는데 드는 비용은 한국 측이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미테랑 정부 때부터 반환을 추진한 정부의 노력이 20여 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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