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채무관계 40대 남성 납치 및 감금한 일당 2시간 만에 검거
[10년 전 오늘] 채무관계 40대 남성 납치 및 감금한 일당 2시간 만에 검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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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7일에는 중고차 판매 대금을 주지 않는다고 40대 남성을 납치한 일당이 2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일당은 오전 6시 40분쯤 서울 수유동에 있는 주유소에서 승용차에 기름을 넣고 있던 차량 정비업자 최 모 씨를 주먹과 발로 때려 차에 가둔 뒤 납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박 모 씨 등 3명은 이렇게 최 모 씨를 납치한 뒤, 2시간 동안 차 안에 가두고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박 씨 등은 최 씨가 중고차 수십 대를 싼 가격에 팔겠다고 해 8,000만 원 정도를 지불했지만, 최 씨가 약속한 차량을 넘기지 않아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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