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2002 월드컵 핵심 주역 박지성, 축구대표팀 은퇴 선언...태극마크 반납
[10년 전 오늘] 2002 월드컵 핵심 주역 박지성, 축구대표팀 은퇴 선언...태극마크 반납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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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월 31일에는 박지성 선수가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국가를 대표해 축구 선수로 활동하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며 자랑이었다”며 “아직 이른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결정이 한국 축구는 물론 나를 위해서도 가장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세 번의 월드컵 본선 출전과 함께 아시안컵까지 A매치 100경기에서 13골 넣으며 박지성은 2000년대 한국축구의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당시 박지성은 자신의 후계자로 손흥민과 김보경을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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