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터키 카파도키아)]
터키여행에서 열기구를 타보지 않고는 터키여행을 다녀왔다 라고 하지말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아침 해가 떠오르기 전 졸린눈 비벼 열기구에 오르면 가슴 벅찬 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열기구는 거의 100대가 띄워진다고 하는데 기암괴석들과 100대의 열기구가 어우러진 풍경, 꼭 직접 타보셔야 아실겁니다.
해뜨는 광경까지 장관이었던 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될 터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벌룬체험! 터키여행을 가신다면 꼭 타보고오세요!
아름다운사진 '강미정'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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