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미안해 엄마가 처음이야, 미안해 아빠가 처음이야~ 부모가 처음이라서 서툰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재구성하고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고민은 ‘설사하는 아이’ 입니다.
<사례>
설사가 잦은 아이, 안쓰러워요
10개월 된 우리아이, 크게 어디 아픈 곳이 없는 것 같은데 설사하는 일이 잦아요. 그때마다 병원 데려가고 아이가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설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