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성탄절 한파에 전국 곳곳 동파 사고 잇따라...서울서만 500여건 신고 접수
[10년 전 오늘] 성탄절 한파에 전국 곳곳 동파 사고 잇따라...서울서만 500여건 신고 접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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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25일에는 성탄절 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전국 곳곳에서 동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날 하루 접수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는 서울에서만 500여건으로 계량기가 외부에 노출된 복도식 아파트 같은 곳에서 동파 사고가 많았습니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접수된 동파 신고는 파주 5건, 가평·동두천·남양주 2건씩, 고양·양주·연천 1건씩 등 모두 14건에 이르렀습니다.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진 전북 고창에서는 양식장 숭어 2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물 위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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