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투기 의혹 육군참모총장 전역지원서 제출...대통령이 수용
[10년 전 오늘] 투기 의혹 육군참모총장 전역지원서 제출...대통령이 수용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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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14일에는 당시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재산증식 의혹과 관련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재산형성과정과 관련해 이날 오전 청와대에 사의를 건의하고 이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장은 중대한 시점에 육군을 지휘하는 것이 적절치 않아 개인적 판단에 따라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한민구 합참의장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장관의 만류로 전역지원서는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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