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큰집 잔치에 작은집 돼지 잡는다>입니다.
집안의 제일 큰집에서 치루는 잔치에 잔치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작은집 돼지를 잡아서 먹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매여 지내는 탓으로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일에 억울하게 희생당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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