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서 화재 발생해 관광객 대피 및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건드려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극장서 화재 발생해 관광객 대피 및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건드려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8.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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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8월 20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극장서 화재 발생해 관광객 대피... 인명피해는 없어 – 경남 창원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 2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9층짜리 건물 7층 극장에서 불이 나 영화를 보던 관광객 50여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공기 순환 장치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만원 재산 피해를 낸 뒤 자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극장 3개 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관객 52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기 순환 장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건드려 화재 발생... 주민 60여명 대피 – 세종특별자치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시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시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세종시 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8시 31분께 한누리대로 8층짜리 한 공동주택(오피스텔) 건물 4층에서 고양이가 전기 레인지를 켜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60여명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복도에서 타는 냄새를 맡은 주민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16분 만에 불을 모두 껐으며, 소방당국이 도착 당시 내부 스프링클러 덕분에 초기 진화된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주방 전기 레인지 주변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에 따른 소실 흔적 등을 고려할 때 집 안에 있던 고양이가 전기 레인지를 건드리면서 열기가 주변 가연물로 옮아붙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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