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 이익을 보고 가만있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곳을 그대로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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