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 반찬] 브로콜리에 치즈를? '양송이 브로콜리 치즈 무침’ 만들기 [간편레시피]

[시선뉴스 홍탁]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조합이 ‘단짠단짠’(단 것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다는 뜻의 신조어)이라고 한다. 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관리를 위한다면 맵고, 짠 음식을 조금은 멀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건강을 위한 저염식 반찬 간편레시피! 오늘은 맛있는 치즈를 넣어 무친 ‘양송이 브로콜리 치즈 무침’을 만들어보자!

간편 저염식 밥반찬 – 양송이 브로콜리 치즈 무침

- 재료 
아기치즈 1장, 양송이 20g, 브로콜리 20g, 식용유

- 감자샐러드 만들기 

1. 양송이와 브로콜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끓는 물에 브로콜리를 데쳐준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양송이와 브로콜리를 볶아준다.
4. 불을 끄고 아기치즈를 넣은 후 잘 섞어준다.

촬영 및 편집 : 홍탁 / 구성 : 박진아 / CG : 최지민 / 자문 : 프리미엄 수제 이유식·유아식 아이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