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청테이프로 감아 방치한 남성 및 물놀이 하다 숨진 초등학생 [팔도소식/사건사고]
고양이 청테이프로 감아 방치한 남성 및 물놀이 하다 숨진 초등학생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6.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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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29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고양이 다리에 청테이프 감고 쓰레기장에 버린 남성 검거 – 대전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대전 동부경찰서는 새끼 고양이 다리를 청테이프로 감아 못 움직이게 한 채 쓰레기 더미에 놓아둔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이달 중순 고양이를 무료로 분양받아 키우고 있었던 A씨는 자신의 집에서  생후 3개월 정도 된 고양이 다리를 테이프로 묶어 동물 운반용 가방 안에 넣은 뒤 인근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구역에 두고 왔다. 마침 인근을 지나가던 동물보건사 손에 구조된 고양이는 다리에 감긴 테이프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고양이 털과 피부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꾸 발로 할퀴어서 훈육 목적으로 그랬는데 놓아둔 장소에 다시 가보니 없어진 상태였다"라며 "죄송하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2. 유원지에서 물놀이 하다 실종된 초등학생... 20분 만에 숨진채 발견 – 경남 창원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29일 경찰은 전날 오후 1시 1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용댐유원지에서 초등학생 A(12) 군이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져 숨졌다고 밝혔다.

친구 5명과 물놀이를 하던 중 실종된 A군은 계곡 인근에 있던 A군 일행 보호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 등의 수색끝에 20여분 만에 발견되었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A군이 빠진 계곡의 수심은 최대 2.5m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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