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송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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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나이 35세)이 19일 '맛남의 광장'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엄마 또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송가인 엄마 무속인(무당) 설에 대해서 송가인은 '아내의 맛'을 통해 고향집을 공개한 바 있다. 송가인 엄마 송순단 여사 직업은 무속인이자 국가 무형문화재 진도씻김굿 전수조교로 알려졌다.

당시 송가인은 엄마가 무당인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녀는 "부끄러운 직업도 아닌데 숨길 이유가 없다. 옛날엔 천대받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나라에서 인정해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더욱 물오른 미모에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데뷔해 2019년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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