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구본영 수습)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술자리가 잦아지고 있다.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기 위해 기념적인 자리를 갖는 것은 좋지만, 매년 이 기간 음주운전과 주폭 등 음주로 인한 악행들이 증가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잘가라 2019’를 외치며 무분별하게 음주를 하고 음주운전과 주폭 등 악행을 저지른다면, 자칫 “감옥으로 잘가라”는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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