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이 달라졌다.

앞서 동백(공효진)은 갈수록 담대해지는 까불이의 경고에 무너진 것. 결국 "나 그냥 옹산 떠날래요"라며 이사를 결심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동백과 용식은 키스를 하게 된다. 

여기서 잠깐! 
동백꽃 필 무렵 속 여전한 패피 공효진의 원피스는? 

공효진이라 더 예쁜 원피스♥ 

LOCLE by LOW CLASSIC
19 SUMMER LOCLE BACK CROSS DRESS - DE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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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