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아시아나 본입찰 완료...M&A로 경쟁력 갖춘 사례 많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애경 "아시아나 본입찰 완료...M&A로 경쟁력 갖춘 사례 많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1.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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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애경 "아시아나 본입찰 완료...M&A로 경쟁력 갖춘 사례 많아"

(연합뉴스 제공) 아시아나 인수전
아시아나 인수전 (연합뉴스 제공)

애경그룹은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이 실시된 7일 "주간사의 지침에 맞게 준비를 마치고 입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애경그룹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번 입찰이)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산업 등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항공사 간 인수합병(M&A)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외 사례가 많다"면서 제주항공을 운영 중인 애경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애경그룹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유력 인수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사모펀드 KCGI가 어떤 전략적투자자(SI)를 구했을지, SK와 GS 등 유력 대기업이 '깜짝' 참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BTS, '빌보드200' 1년간 지킨 첫 K팝 그룹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K팝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년간 자리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 165위로 재입성했다. 6일 빌보드 보도에 따르면 이 앨범이 '빌보드 200' 차트에 든 것은 앞선 기간을 모두 합치면 52주째다. 연속 랭크된 것은 아니지만 1년간 차트를 지킨 최초의 K팝 앨범이 된 것으로, "다른 어떤 가수의 기록도 훌쩍 넘어선다"고 빌보드는 의미를 부여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 '역대 최고대우' 3년 재계약

(연합뉴스 제공) 기자회견 하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기자회견 하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제공)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3년간 더 이끌기로 했다. 현재 24만 달러(약 2억8천만원)인 박 감독의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역대 베트남 감독 가운데 최고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박 감독의 연봉이 60만 달러(약 6억9천만원)로 인상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다수 기업이 박 감독의 급여를 지원하겠다고 나서 베트남 축구협회가 한 대기업과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재계약 기간은 내년 2월 시작된다. 2년을 기본으로 하고 양측이 협의해 1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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