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단양의 완만하고 아름다운 산, ‘소백산’ [충북 단양군]
[SN여행] 단양의 완만하고 아름다운 산, ‘소백산’ [충북 단양군]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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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충북 단양군)] 소백산은 크고 장엄하지만 산등성이가 비교적 완만하고 산 너머로 끝없이 펼쳐지는 운해가 절경을 이루며 울창하고 푸른 산림을 자랑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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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은 여러 백산 가운데 작은 백산이라는 의미로 ‘희다’, ‘거룩하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래전부터 역사적으로 신성시되어 왔는데 삼국시대에는 신라, 백제, 고구려 3국의 국경을 이루어 수많은 애환이 느껴지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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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산로는 죽령의 가운데에 있는 희방사역을 거점으로 희방폭포와 제2연화봉을 거쳐 올라가는 코스와 북쪽의 국망천, 남쪽의 죽계천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는 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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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을 오르다 보면 해발 약 600m 자락에 아름다운 경치가 탁 트인 장소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앞에는 남한강이 펼쳐져 있고 그림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하늘을 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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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절경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소백산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산에 올라 빼어난 절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도심 속에서 지친 몸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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