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소양강의 아름다움을 강 위 한가운데서 바라보다 ‘소양강 스카이워크’ [강원 춘천]
[SN여행] 소양강의 아름다움을 강 위 한가운데서 바라보다 ‘소양강 스카이워크’ [강원 춘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6.28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강원 춘천)] 호반의 도시 춘천. 춘천에 붙는 호반의 도시라는 수식어답게 소양강댐, 소양호, 춘천호, 의암호, 북한강, 소양강 등 여러 호수와 강이 있어 힐링의 도시기도 하다.

그만큼 호수와 강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공원이나 시설들이 있는데 그중 오늘은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소개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2016년 7월 1일에 개장해 약 3년 남짓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춘천 여행 시 들리는 소양강 처녀상 하류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 길이는 174m며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구간이 156m로 국내 최장 스카이워크 시설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입장하기 전에 신고 있는 신발 위로 덧신을 신고 들어가는데 자칫 강화유리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안내원의 지시를 잘 받아야 한다.

덧신을 신고 나면 입구로 들어서면 철골 구조물이 훤히 보이는 유리바닥이 사람들을 멈춰 서게 한다.(일부는 신기해서, 일부는 무서워서)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강화 유리로 된 다리에 서서 아래를 보면 소양강이 흐르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여 신기함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으며 또한 아래 모습뿐만 아니라 주변 풍경도 좋아 모두가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강바람과 풍경을 만끽하며 걷다 보면 맨 끝인 원형광장에 도착하게 된다. 원형광장 역시 중앙은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한가운데에 서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로 붐빈다. 또한 양옆으로는 전망대가 있으며, 광장 끝 중앙에는 쏘가리상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여기서 매력 포인트 하나! 낮에 걷는 소양강 스카이워크도 아름답지만 일몰 후에는 스카이워크에 오색 조명등이 켜져 또 다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