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정국이 바쁜 일정에도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정국은 6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뚜렷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국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Rose Bowl에서 펼쳐진 LA 공연에 이어 미국 뉴저지, 시카고,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시즈오카 등을 돌며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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