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영국과 미국 양대 팝차트 1위 올라 
BTS 영국과 미국 양대 팝차트 1위 올라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4.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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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2일 공개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는 예고기사를 올렸다. 

BTS가 빌보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와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인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발매 이후 세 번째다.

'SNL'에서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한 방탄소년단 [미국 NBC, Alex Schaefer 제공]
'SNL'에서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한 방탄소년단 [미국 NBC, Alex Schaefer 제공]

 

빌보드는 "BTS가 오는 18일까지 20만점에서 22만5천점의 앨범 수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1위로 등장할 4월 27일자 '빌보드 200' 차트는 오는 21일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당시 발매 첫주 18만5천점을 얻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는데 빌보드 예상대로 20만점 이상을 얻는다면 전작의 성적을 뛰어넘게 된다. 

빌보드는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traditional album sales)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rack equivalent albums·TEA)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treaming equivalent albums·SEA) 세 가지를 섞어 앨범 판매량을 나타내며 이때 음원 10곡을 다운받거나, 1천500곡을 스트리밍 서비스 받은 경우 전통적인 앨범 1장을 산 것으로 간주한다.

영국 오피셜차트에서도 15일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며 방탄소년단의 차트 1위를 예고했다. 한국 가수가 영국 오피셜차트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오피셜차트는 "새 앨범이 현재 1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공개 2시간 52분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 5시간 2분 만에 2000만뷰 돌파, 37시간 37분 만에 1억 뷰를 넘기며 전 세계 최단 시간 기록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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