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성지재[干城之材]입니다.[방패 간, 재 성, 갈 지, 재목 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성지재는 「방패와 성의 구실을 하는 인재」란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01월 넷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개 식용 금지법 ‘개 식용 금지법’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을 줄여서 말하는 것으로, 식용할 목적으로 개를 사육, 유통, 도살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은 지난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고,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https://s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One today is worth two tomorrows. ‘오늘 하루는 두 개의 내일과 같은 가치가 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자그마한 나쁜 일도 자꾸 해서 버릇이 되면 나중에 큰 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성지장[干城之將]입니다.[방패 간, 재 성, 갈 지, 장수 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성지장은 나라를 지키는 미더운 장군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스스로 빛을 내는 생물이 있다. 대부분 단번에 ‘반딧불이’를 생각할 것이다. 반딧불이 외에도 스스로 몸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며 소통하는 발광생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발광생물은 세균에서부터 어류까지 널리 분포하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반딧불이는 몸 빛깔은 검은색이며 앞가슴등판은 귤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몸은 거칠고 딱딱한 외골격으로 덮였으며, 배마디 아래 끝에 옅은 노란색(담황색) 빛을 내는 발광기가 있다. 반딧불이의 아랫배 끄트머리 두세번째 마디에 특별히 분화한 발광 기관이 있고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우이독경[牛耳讀經]입니다.[소 우, 귀 이, 읽을 독, 지날 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우이독경은 「쇠귀에 경 읽기」란 뜻으로, 우둔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오늘의 영화는 ‘7번방의 선물(Miracle in Cell No.7, 2012)’입니다.따뜻한 어묵 국물. 뜨거운 차 한 잔. 가슴 울리는 영화. 추운 겨울, 생각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것들입니다. 포스터만 봐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 것 같은 영화들. 가끔은 뻔해 보이는 이런 설정도 가슴을 울리며 따뜻함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오비이락[烏飛梨落]입니다. [까마귀 오, 날 비, 배나무 리(이), 떨어질 락(낙)]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오비이락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의 한역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 다른 일과 때가 일치해 혐의를 받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결자해지[結者解之]입니다. [맺을 결, 놈 자, 풀 해, 갈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결자해지는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계란유골[鷄卵有骨]입니다. [닭 계, 알 란(난), 있을 유, 뼈 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계란유골은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속담으로, 복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를 만나도 덕을 못 본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각종 사건사고가 쏟아지는 우리 삶에, 영화는 더 이상 영화 속의 이야기로만 남지 않는다. 사실이 가진 강한 힘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만들어진 영화. 신파요소가 자칫 불호를 만들 수 있지만, 몰입의 힘이 주는 여운으로 강한 울림을 주는 영화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입니다.[사마귀 당, 사마귀 랑(낭), 막을 거, 바퀴 자국 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당랑거철은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빔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01월 셋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용용은 십이지 중 다섯 번째 동물이자 유일한 상상의 동물로, 동아시아의 각종 신화와 전설에 등장했다. 우리나라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紀異)편에서도 용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신라의 제31대 신문대왕이 아버지 문무대왕을 위해 동해안에 감은사라는 절을 세운 데서 시작된다. (https://si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web of our life is of a mingled yarn, good and ill together. ‘인생은 선과 악의 실들이 뒤섞여서 짜인 직물이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벌여 놓은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우다 뒤늦게 처리하느라 바삐 돌아감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교각살우[矯角殺牛]입니다.[바로잡을 교, 뿔 각, 죽일 살, 소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각살우는 「쇠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 라는 뜻으로,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 수단이 지나쳐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휴대전화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때가 되면 삼삼오오 모여 친구들과 놀이를 즐기던 시절. 동네 골목이나 놀이터에서 놀이를 즐기고 해가 질 때쯤 집으로 돌아가곤 했는데, 특별한 도구도 없이 몇 시간 땀을 흘리며 재밌게 놀이를 즐겼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또 누군가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추억의 놀이’를 살펴본다. 지난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에 이 게임이 등장하며 추억을 돋게 만들었다. 바로 ‘딱지치기’다. 딱지 한 장을 바닥에 놓고 다른 딱지로 쳐서 뒤집으면 따먹을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함흥차사[咸興差使]입니다.[다 함, 일 흥, 다를 차, 하여금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함흥차사는 1. 심부름꾼이 가서 소식이 없거나 또는 회답이 더딜 때의 비유 2.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ㅣ오늘(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최고 8도 높아 한겨울치고는 비교적 포근할 전망입니다.[서울] 최저기온 : 2 / 최고기온 : 8 / 미세먼지 : 좋음[춘천] 최저기온 : -1 / 최고기온 : 6 / 미세먼지 : 좋음[강릉] 최저기온 : 1 / 최고기온 : 4 / 미세먼지 : 좋음[대전] 최저기온 : 3 / 최고기온 : 8 / 미세먼지 : 좋음[청주] 최저기온 : 3 / 최고기온 : 8 / 미세먼지 : 좋음[대구] 최저기온 : 4 / 최고기온 : 9 / 미세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