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반포보은[反哺報恩]입니다.[돌이킬 반, 먹일 포, 갚을 보, 은혜 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반포보은은 자식이 부모가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백유지효[伯兪之孝]입니다. [맏 백, 대답할 유, 갈 지, 효도 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유지효는 「백유의 효도」라는 뜻으로, 어버이에 대한 지극한 효심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백운고비[白雲孤飛]입니다. [흰 백, 구름 운, 외로울 고, 날 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운고비는 1. 타향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를 생각함. 2. 멀리 떠나온 자식이 어버이를 사모하여 그리는 정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경천애인[敬天愛人]입니다. [공경 경, 하늘 천, 사랑 애,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경천애인은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교[水魚之交]입니다.[물 수, 물고기 어, 갈 지, 사귈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어지교는 「물과 물고기의 사귐」이란 뜻으로 a.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 사이처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이르는 말. b.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親)한 사이를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Lying to ourselves is more deeply ingrained than lying to others. ‘자신에 대한 거짓말이 남에게 하는 거짓말보다 마음에 더욱 뿌리박힌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망운지정[望雲之情]입니다.[바랄 망, 구름 운, 갈 지, 뜻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망운지정은 「구름을 바라보며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a. 타향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를 생각함. b. 멀리 떠나온 자식이 어버이를 사모하여 그리는 정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무사태평[無事太平]입니다.[없을 무, 일 사, 클 태, 평평할 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무사태평은 1. 아무 탈없이 편안함. 2. 아무 일에도 개의치 않고 태평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re never was a good war or a bad peace. ‘좋은 전쟁이나 나쁜 평화는 있어 본 적이 없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가급인족[家給人足]입니다.[집 가, 줄 급, 사람 인, 발 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가급인족은 집집마다 살림이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풍족해 살기 좋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우유무사[優遊無事]입니다.[넉넉할 우, 놀 유, 없을 무, 일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우유무사는 여유가 있어 태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승평세계[昇平世界]입니다. [오를 승, 평평할 평, 인간 세, 지경 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승평세계는 태평한 세상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격양지가[擊壤之歌]입니다.[칠 격, 흙덩이 양, 갈 지, 노래 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양지가는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Looks are one thing, and facts are another. ‘외양과 진실은 별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노불습유[路不拾遺]입니다.[길 로(노), 아닐 부, 주울 습, 남길 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노불습유는 「백성이 길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나라가 평화롭고 모든 백성이 매우 정직한 모양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창해상전[滄海桑田]입니다.[큰 바다 창, 바다 해, 뽕나무 상, 밭 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창해상전은 「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밭이 된다.」는 뜻으로, 덧없는 세상의 변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욕소필연[欲燒筆硯]입니다. [하고자 할 욕, 불사를 소, 붓 필, 벼루 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욕소필연은 「붓과 벼루를 태워버리고 싶다.」는 뜻으로, 남이 지은 문장을 보고 자신의 재주가 그에 미치지 못함을 탄식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대해일속[大海一粟]입니다. [클 대, 바다 해, 한 일, 조 속]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대해일속은 「넓고 넓은 바다에 떨어뜨린 한 알의 좁쌀」이란 뜻으로, 「매우 작음. 또는 보잘것없는 존재」를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황량일취[黃粱一炊]입니다. [누를 황, 기장 량(양), 한 일, 불 땔 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황량일취는 「메조 죽을 쑤는 짧은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귀와 공명의 덧없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적신지탄[積薪之歎]입니다.[쌓을 적, 섶 신, 갈 지, 탄식할 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적신지탄은 「쌓이고 쌓인 섶나무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먼저 쌓인 섶나무는 항상 아래에 있듯이 고참이 승진하지 못하고 늘 아랫자리에 있음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입니다.